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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배치기 퇴장' KT 이강철 감독에게 벌금 100만원 부과

등록 2019.07.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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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KT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9회초 공격에서 판정에 항의하며 심판과 배치기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KBO가 KT 이강철 감독에게 제제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KBO는 오늘 오전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강철 감독의 퇴장 건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규정 벌칙내규 1항과 7항에 의거해 이강철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7일 대전 KT-한화 전에서 비디오판독 결과에 이의를 제기해 퇴장을 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심판을 배로 밀치며 거칠게 항의했다.

오늘 회의에선 두산 강석천 퓨처스 감독의 퇴장 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상벌위는 강석천 퓨처스 감독에게도 KBO 리그규정 벌칙내규 3항과 7항에 의거해 제제금 50만원을 부과했다.

강석천 퓨처스 감독은 지난 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KIA와 두산의 퓨처스리그 경기 도중 판정에 항의하며 심판에게 폭언을 했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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