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아침에 한 장] 고종이 사신 접견한 '경복궁 흥복전' 공개

등록 2019.07.11 08:33 / 수정 2019.07.11 08:4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오늘 아침 시선을 사로잡은 사진 한 장 살펴봅니다.

고종이 외국 사신을 접견했던 경복궁의 흥복전이 복원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환한 LED 조명과 현대식 화장실을 갖춘 이 곳. 1867년 경복궁 중건 당시 세워진 흥하고 복되라는 이름의 흥복전입니다.

문화재청은 국산 소나무 50여그루, 기와 약 7만5천여장을 사용해 3년 3개월을 걸친 복원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눈으로 구경만 하는게 아닌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궁궐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현대적 시설도 설치됐습니다.

102년된 궁궐에 빔프로젝터와 냉난방시설이 갖춰져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