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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승' 린드블럼, KBO 월간 MVP 선정…"압도적 1위"

등록 2019.08.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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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린드블럼 / 연합뉴스



'두산 에이스' 린드블럼이 7월 MVP에 선정됐다.

KBO는 오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7월 MVP에 두산 린드블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기자단 투표(29표 중 9표)와 팬 투표(6만1493표 중 3만6270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2위 NC 박석민을 여유롭게 따돌렸다.

7월 활약은 눈부셨다. 총 4경기에 등판해 4전승을 거두며 최다승을 거뒀다. 24이닝을 던져 27탈삼진으로 2위에 올랐고, 삼진/볼넷 비율(9.00) 1위, 9이닝당 삼진(10.13) 2위, 9이닝당 볼넷(1.13) 3위 등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줬다.

프로야구 전체로 봐도 역대 8번째로 7월까지 16승 이상을 올린 투수로 기록 되는 등,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리그 다승(17승), 평균자책점(1.90), 탈삼진(139), 승률(0.944) 등 총 4개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투수 4관왕도 유력하다. 

7월 MVP에 선정된 린드블럼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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