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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7도' 폭염 절정…제주 해상 '태풍특보'

등록 2019.08.10 15:10 / 수정 2019.08.10 15:15

홍지화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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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이 37도까지 치솟겠고요, 대전 36도, 대구는 35도를 가리키겠습니다. 외출하신다면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고요.

한편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비가 오다 고치다 하겠고, 무엇보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요, 중국 상하이 쪽에서 북상 중인 태풍 레끼마는 다음 주 초쯤 칭다오 부근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을 하면서 우리나라 더 많은 지역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텐데요, 따라서 내일은 호남과 경남 동해안 지역, 그리고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바람 역시 더 강해지니까요, 미리미리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온은 오늘 이후 좀 떨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33도 안팎을 유지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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