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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컷탈락 위기서 반등…男배구, 아쉬운 역전패

등록 2019.08.10 19:42 / 수정 2019.08.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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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PGA를 평정하고 시즌 첫 국내 대회에 출전한 '세계 1위' 고진영이, 삼다수 마스터스 둘째날 네 타를 줄이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올림픽 예선 첫경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5, 6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고진영이 갤러리를 향해 화답합니다. 7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3홀 연속 버디에 성공합니다.

대회 첫날, 컷탈락 위기에 몰렸던 고진영이 4타를 줄이며 반등에 성공, 40여 계단 상승한 1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신인 유해란이 오늘만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깜짝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선수의 토스를 박철우가 내리꽂으며 역전에 성공한 남자배구 대표팀, 듀스 접전 끝에 먼저 두 세트를 따내며 올림픽 예선 첫승이 눈앞에 보였습니다.

하지만 후반 집중력이 무너지며 내리 세 세트를 내줘 2-3으로 패했습니다. 베테랑 박철우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19점을 올린 가운데, V리그 득점왕 출신 타이스가 15득점으로 네덜란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내일 새벽 세계 2위 미국과 격돌합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선 우승후보 리버풀이 승격팀 노리치 시티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상대 자책골로 첫 골을 뽑은 데 이어, 살라와 판 다이크, 오리기의 연속골로 4-1 승리를 거뒀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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