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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35도' 말복 더위 기승…밤부터 차츰 비

등록 2019.08.11 15:06 / 수정 2019.08.11 15:09

홍지화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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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인 만큼 날이 푹푹 찌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한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데요, 보양식으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9호 태풍 레끼마는 중국 상하이에서 칭다오 쪽으로 북상 중입니다. 중국에 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우리나라는 간접적인 영향만 받겠습니다. 태풍에 가장 근접한 서해상에는 태풍 경보가 내려졌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밤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과 모레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도에 25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예상되고, 서해안에서는 강한 바람이 유입되겠습니다.

모레까지는 태풍 대비 잘하셔야겠고요, 기온은 당분간 33도 안팎을 유지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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