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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허미정, LPGA 스코틀랜드오픈 공동 2위

등록 2019.08.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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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허미정 프로 / AP



[앵커]
LPGA의 이정은과 허미정이 영국 스코틀랜드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막을 올린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선 1라운드부터 시원한 골폭죽이 터졌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3 15번홀의 버디 기회, 이정은의 긴 퍼트가 그린 경사를 타고올라 홀로 빨려들어갑니다. 18번 홀에서는 아이언 두번째 샷이 홀 바로 옆에 안착합니다.

스코틀랜드오픈 3라운드에서 이정은과 허미정이 중간합계 15언더파,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선두 태국의 쭈타누깐을 한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2라운드 단독 선두 허미정은 12번홀 이글 기회를 아깝게 놓치는 등 한 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선두 자리를 내줬습니다. 2017년 대회 우승자인 이미향도 12언더파 4위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측면공격수 스털링이 골키퍼 다리 사이로, 머리 위로, 패스하는 척 슈팅까지, 해트트릭을 완성합니다. 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웨스트 햄에 5-0 대승을 거두며 개막전 9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올 시즌 승격 팀인 아스톤 빌라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케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퇴장으로 올 시즌 2경기 출전 정지를 당한 손흥민은 오는 26일 뉴캐슬전에서 골사냥에 나섭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밀워키를 상대로 시즌 19호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3년 연속 20홈런 고지에 홈런 한개를 남겨놨지만, 팀은 2-3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TV조선 장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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