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얼음판 위 '겨울왕국'…야외로 나온 디즈니

등록 2019.08.13 21:41 / 수정 2019.08.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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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알라딘, 라이온킹, 토이스토리... 올 여름 극장가는 그야말로 '디즈니 전성시대'인데요. 이 인기에 힘입어 디즈니가 만든 '겨울왕국'은 스크린을 나와 빙판 위로 진출했습니다.

이루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디즈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엘사의 대관식을 준비하는 동생 안나 공주부터, '얼음공주' 엘사까지, 스크린 속 캐릭터가 빙판 위에서 그대로 환생했습니다. 2014년 초연 뒤 전 세계 40여개 나라에서 공연된 '겨울왕국' 아이스 뮤지컬입니다.

긱 시루노 / 감독
"겨울왕국와 아이스(빙판)는 찰떡궁합 아닌가요. 디즈니의 유명 캐릭터들을 빙상에서 직접 시연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잔디밭으로 나온 디즈니도 있습니다. 공원 내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선 영화 '라이온킹'을 상영하고 그 아래에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펼쳐집니다.

디즈니 특별전에선 미키마우스, 피노키오 등 100년에 걸쳐 나온 다양한 캐릭터들이 총출동합니다.

하재근 / 문화평론가
"다양한 연령대가 어린 시절의 디즈니 캐릭터에 대한 추억을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축적이 되다보니까 거의 국민 캐릭터같은 느낌이 됐고.."

동심을 자극하는 디즈니, 극장가를 뛰어넘는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TV조선 이루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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