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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요일도 폭염 계속…오후부터 차츰 비

등록 2019.08.13 21:54

홍지화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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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호 태풍 크로사가 중형급으로 더 강해졌습니다. 목요일에 오사카를 강타한 뒤 동해상으로 진출할텐데요, 태풍으로부터 비구름이 유입돼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시작으로 광복절인 목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텐데요, 고비는 목요일입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250mm가 넘는 강한 비바람이 집중되기 때문에, 이번 휴일에는 동해안 지역은 피하시는 게 안전하겠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바람이 불기 때문에 기온이 좀 더 낮겠습니다.

모레는 비의 영향으로 그 밖의 지역에서도 폭염이 주춤 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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