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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대전 낮기온 35도…대다수 지역 '폭염경보'

등록 2019.08.14 08:35 / 수정 2019.08.14 08:45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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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더위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에는 중부 내륙과 호남에 5~70㎜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대다수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면서 낮기온 서울과 대전35도 대구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 30도, 포항 29도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10호 태풍 '크로사'는 광복절인 내일 일본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태풍 ‘크로사(KROSA)’의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오늘밤부터 영남과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 많은 곳은 2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 등 중부 지방에도 20~60㎜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강한 비바람으로 영남과 강원도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겠고요, 이 지역에 계신분들은 시설물 점검도 미리 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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