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성 몰래 촬영하고 집까지 무단침입한 30대

등록 2019.08.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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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주거침입 등 혐의로 34살 이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어제(13일) 아침 20대 여성 B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B씨와 마주치자 곧바로 달아났지만 경찰이 주변 CCTV를 탐문해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 5월 말 광주의 한 골목에서 20대 여성 B씨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고, 지난 6월 초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B씨의 집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씨는 가족과 함께 사는 B씨의 집에 들어가 방 안 물건 등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의 여죄가 있는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복원할 방침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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