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락 안 된다" 옛 여친 폭행·감금한 20대 긴급체포

등록 2019.08.14 11:22 / 수정 2019.08.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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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 된다며 옛 애인을 폭행하고 감금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폭행과 감금 등 혐의로 24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지하2층 주차장에서 23살 B 씨를 폭행하고, 자신의 차에 태워 1시간 40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 씨는 B 씨를 납치해 경북 경주로 도망갔다.

‘여성이 주차장에서 납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번호를 추적해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 경찰 조사에서 300통이 넘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도 답장하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정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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