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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새벽까지 '태풍 영향'…기록적 강풍 주의

등록 2019.09.07 15:10 / 수정 2019.09.07 15:23

홍지화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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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은 조금 전 2시 30분 경 황해도 해주 남서쪽 부근에 상륙했습니다. 앞으로 태풍은 북한을 통과해 내일 낮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소멸하겠는데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내일 새벽 전까지는 기록적인 강풍이 동반되겠습니다.

이미 주요 공항의 항공편이 결항되고, 또 나무가 꺾이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 태풍 경보가 내려진 서쪽 지역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강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남부지역은 오늘 밤에, 중부지역은 내일 새벽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후부터는 또 다른 비가 시작됩니다. 내일은 주로 충청 이남 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다음 주 초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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