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9월 극장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 대격돌

등록 2019.09.08 19:39 / 수정 2019.09.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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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키아누 리브스. 브래드 피트 등 헐리웃 스타들이 올 추석 신작으로 극장가를 찾습니다. 이름값에 걸맞는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구민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알라딘, 라이온킹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었던 여름 극장가. 가을을 맞아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 출동합니다. 키아누 리브스, 브래드 피트, 제임스 맥어보이,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포문은 제임스 맥어보이가 엽니다.

제임스 맥어보이 / 할리우드 배우
"무서운 장면들 뿐만 아니라 더 놀라운 장면들이 많고 한계를 넘어서죠.”

공포영화 흥행작 '그것'의 속편에서, 말을 더듬던 어린 주인공의 어른 역할을 열연하며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생애 처음으로 우주비행사를 연기합니다. 지구를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우주로 가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존윅3, 토이스토리 등 올해 굵직한 영화로 극장가를 흔들었던 키아누 리브스는 SF 스릴러 '레플리카'로 흥행가도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칸 영화제에서 '기생충'과 경쟁했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에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열연을 펼칩니다.

정지욱 / 영화평론가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강세가 예상되지만 흥행 성공 여부는 영화 완성도가 얼만큼 나오느냐에 따라서…."

할리우드 스타 영화와 한국영화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9월 극장가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TV조선 구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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