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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레까지 전국 '많은 비'…추석연휴 맑음

등록 2019.09.08 19:42 / 수정 2019.09.08 20:00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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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에서 벗어났지만 저기압에 의해 모레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호남과 제주도 30~80mm 많은 곳 호남지역에 100mm 이상 전망되고요 충청도 20~60mm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부터 10~4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 링링이 지나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데, 모레까지 또다시 많은양의 비가 전망돼,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남해안과 제주 해안가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방심하지 마시고요,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서울아침 23도로 오늘 아침과 비슷하게 시작해 낮기온 30도로 낮동안에는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화요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다가 추석 연휴 기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펼쳐 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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