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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왕자' 차준환, 19-20시즌 출격…"경쾌한 탱고 선보인다"

등록 2019.09.09 17:53 / 수정 2019.09.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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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DB



'피겨왕자' 차준환(18·휘문고)이 2019-20시즌 준비를 마쳤다.

차준환은 오는 12일 캐나다 오크빌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 '2019 어텀클래식 인터내셔널' 출격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믹스곡에 맞춰 탱고 특유의 경쾌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스케이트에선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제니퍼 토마스와 킴벌리 스타르키의 듀얼 피아노와 심포니가 어우러진 '더 파이어 위딘'을 연기한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상하이 트로피'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가다듬은 뒤, 그랑프리 1차 '스케이트 아메리카' 와 그랑프리 4차 '컵 오브 차이나' 두 곳의 초청을 받아 출전할 예정이다.

차준환은 지난 시즌 그랑프리 2차, 3차 대회에 초청돼 모두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한국 남자 피겨선수로서는 최초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같은 결과를 얻었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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