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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레이스 시작…손흥민·황의조 '축포' 정조준

등록 2019.09.10 21:44 / 수정 2019.09.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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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이 잠시뒤 피파랭킹 132위의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첫 경기에 나섭니다. 손흥민·황의조 막강 듀오를 앞세운 무난한 경기가 예상됩니다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드컵 10회 연속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의 첫 상대는 피파랭킹 132위의 투르크메니스탄입니다. 랭킹 37위인 우리나라와 100계단 가까이 차이가 나고 A매치 전적도 우리가 앞서지만, 원정인데다가 예선 첫 경기인 만큼 방심은 금물입니다.

벤투감독은 이번 경기를 위해 손흥민과 이강인 등 해외파를 모두 소집했습니다. 지난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실험한 3-5-2 포메이션이 많은 약점을 노출한 만큼, 이번 경기는 보다 익숙한 4-4-2 포메이션이 유력합니다.

조지아전 2골로 A매치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황의조가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고, 권창훈과 김보경, 이재성이 공격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련한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과 김영권-김민재 조합이 수비를 진두지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 황희찬과 김신욱 등 공격 자원들도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합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조지아전)어린 선수들도 많았고 선발로 처음 출장한 선수도, 새로 발을 맞춰본 선수들도 많았기 때문에, 다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북한, 레바논, 스리랑카와 함께 H조에 속한 우리 대표팀은 화끈한 승리로 첫 경기를 장식하겠다는 각오입니다.

TV조선 장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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