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내일 새벽 3시쯤 해소"

등록 2019.09.14 19:23 / 수정 2019.09.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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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이 지나고,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에서는 오늘 하루종일 정체가 벌어졌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서인 기자, 지금도 차량이 많습니까?

[기자]
네. 오후 4시쯤 절정에 달했던 정체가 조금씩 풀리고 있지만 제 뒤로 보이는 것 처럼 교통량은 여전히 많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새벽 3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교통상황, 고속도로 CCTV 화면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입니다. 화면 오른쪽 서울 방향 도로가 차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양지 IC입니다.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입니다.

저녁 7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까지, 부산에서 출발하면 5시간 20분, 광주에서 5시간 20분, 강릉에서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은 귀경길 정체가 오늘보다 완화돼, 평소 주말 수준의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일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8시에서 9시쯤 시작돼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한편 오늘 자정까지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임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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