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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 측은 홍 씨가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씨는 최근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지난 19일 취하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 권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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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1 18:32 / 수정 2019.10.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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