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원정'을 마치고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오늘 새벽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남북 경기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 손흥민 "경기 많이 거칠었다…다치지 않은 게 큰 수확"
- 벤투 감독 "상대가 매우 거칠었고, 경기 자주 끊겼다"
- KFA 부회장 "축구 경기, 전쟁 치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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