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트러스트버스,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서 암호화폐 복구 솔루션 공개

등록 2019.10.31 11:23 / 수정 2019.10.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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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스트버스 제공



휴대폰 분실파손시 월렛에 보관된 암호화폐를 원상복구 해주는 솔루션이 올해안에 상용화된다.

트러스트버스는 코스콤의 공인인증을 기반으로 삼성블록체인 키스토어와 연동된 트러스트버스월렛 복구·회수 서비스 '노바'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19)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기욱 트러스트버스 대표는 “암호화폐를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6개월 전 세계 최초로 특허출원했고, 현재 핵심기술 구현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노바는 디지털 자산 복원에 필요한 정보는 암호화를 거쳐 여러 개의 암호코드로 나뉘어 개별 서버에 안전하게 저장되고 복원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디지털 자산을 복원하려면 나누어진 모든 암호코드가 필요하며, 각 암호코드의 복원 단계별로 복잡한 개인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해킹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다.

노바는 트러스트버스가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제공한 암호화폐 지갑 '마스(MARS)'에 탑재된다. 삼성 블록체인 월렛 사용자는 노바를 통해 휴대폰 분실이나 실수로 초기화를 진행한 경우에도 월렛에 보관된 모든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다. / 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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