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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R 페이크 파울 29개 쏟아져…DB 김종규는 '경고'

등록 2019.11.05 11:47 / 수정 2019.11.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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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 제공



프로농구 KBL이 1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총 29건의 페이크 파울이 나왔는데, 이는 지난 시즌 1라운드(9건) 대비 20건 증가한 수치다.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페이크 파울을 기록한 선수로는 원주 DB 치나누 오누아쿠로 5건을 범했다. 가장 많은 페이크 파울이 나온 팀도 DB로 총 10회를 기록했다.

'헐리우드 액션' 논란을 일으켰던 DB 김종규에게도 경고가 주어졌다.

앞서 김종규는 지난달 31일 창원 LG를 상대로 '플라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일으키며 팬들의 비난을 샀다. 김종규는 프로농구에서 '12억 7900만원' 최고연봉을 받는 선수 였기에 비난은 더 거셌다.

KBL 경기본부는 "페이크 파울에 대한 선수들의 경각심이 아직 부족하며 부주의한 태도와 과거 잘못된 습관들이 개선되는데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페이크 파울 적발시 1회는 경고 / 2~3회 : 20만원 / 4~5회 : 30만원 / 6~7회 : 50만원 / 8~10회 :70만원 /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 된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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