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봉준호·김지미 등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

등록 2019.11.07 08:26 / 수정 2019.11.07 08:38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앵커]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 우뚝선 봉준호 감독 등이 수상했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9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영화예술인 부문에는 봉준호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해외 일정 중인 봉 감독을 대신해 배우 송강호씨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송강호 / 배우
"봉감독이라는 젊은 예술가가 이 위대한 선배님들께서 주시는 따뜻한 격려를 받고 무거운 책임감과 앞으로 더 훌륭한 작품 통해서 한국 영화를 빛낼 거라고 생각합니다.대신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로예술인 수상자에는 배우 김지미씨가, 연극예술인 부문 수상자에는 배우 정동환씨가 수상했습니다. 굿피플예술인으로 선정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서로에게 공을 돌리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인예술인 부문에는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한해의 영화 연극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각 부문 2천만원씩 총 1억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합니다.

TV조선 최윤정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