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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올해 팀내 최다…레바논 전 '청신호’

등록 2019.11.10 14:48 / 수정 2019.11.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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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8호골을 넣으며 올시즌 팀내 최다 골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4일 열리는 레바논과의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전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0대 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한 토트넘과 셰필드. 후반전 들어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후반 13분 델리 알리의 패스를 수비수가 실수로 흘린것을 손흥민이 가로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합니다.

골키퍼 다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절묘한 슛. 토트넘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3호이자 올 시즌 전체 8호 골을 터뜨리는 모습입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챔피언스리그 세르비아 즈베즈다 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유럽 전체 123골을 기록하며 차범근을 넘어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득점 선수가 된 손흥민은 1골 더 늘린 124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일 에버턴 전에서 상대 선수 부상 후유증이 우려됐던 손흥민의 맹활약은 대표팀에게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토트텀은 후반 33분 셰필드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1대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손흥민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에 합류해 팀을 이끕니다. 대표팀은 14일 밤 10시 레바논과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는데 이 경기는 TV조선이 생중계합니다.

TV조선 장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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