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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전술 택한 벤투호…손흥민·황의조 투톱 출격

등록 2019.11.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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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벤투 감독 / 연합뉴스



[앵커]
잠시 뒤 10시부터 TV조선이 생중계하는 우리 축구대표팀과 레바논의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시작됩니다. 조금전 선발 명단이 발표 됐다고 하는데요. 스포츠부 연결합니다.

박상준 기자, 레바논전에 나서는 베스트11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레바논전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벤투 감독, 4-4-2 전술을 들고 나왔는데요.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과 황의조가 최전방에서 투톱을 이루고, 이재성과 남태희가 미드필더로 출전합니다.

4명의 수비수에는 김진수와 김영권, 김민재와 이용이 호흡을 맞춥니다. 최근 골 감각이 좋은 황희찬과 막내 이강인은 후반 조커로 대기합니다.

레바논에서는 7번을 달고 뛰는 주장 마툭과 최전방 공격수인 9번 엘 헬위를 조심해야 합니다.

경기를 앞두고는 급박한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레바논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양국 축구협회와 아시아축구연맹의 회의 결과, 오늘 경기는 관중 없는 경기로 치르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이로써 지난 10월 평양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무관중 경기입니다.

H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 대표팀은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최종 예선 진출에 8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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