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로벌리더스포럼 이틀째…'자동차 혁명' 비전 제시한다

등록 2019.11.19 08:30 / 수정 2019.1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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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7회 글로벌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각국 전문가들은 AI 기술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혁명과 블록체인 혁신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집니다.

장용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어로 대화하던 AI 로봇,

"이미 한 번 읽은 책이네요."

영어책을 쥐어주니 술술 읽습니다.

"그는 매일 구슬을 갖고 놀았다."

AI가 음악 소리에, 분위기를 파악하고 춤을 춥니다. AI는 이제 기후변화 해결에도 중요한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틴 포드 / AI마인드 저자
"AI는 의학기술과 기후변화, 신에너지 개발 등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AI와 자율주행, 재생에너지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투자로, 낙후 지역을 친환경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스티브 그릭먼 /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 부위원장
"모든 나라는 내부적으로 경제 불평등, 외적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직면했고 2가지는 서로 관련돼 있죠."

참석자들은 유엔에 '세계 공기의 날' 제정도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 국가기후환경회의의장
"하느님은 늘 용서하시고, 사람은 때로는 용서하기도 하지만, 자연은 절대 용서가 없습니다"

오늘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5G 통신기술이 접목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산업인 자동차 분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비전이 제시됩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모습에 대한 전망과 토론도 이어집니다.

TV조선 장용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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