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20일 '뉴스9' 헤드라인

등록 2019.11.20 21:03 / 수정 2019.11.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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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KTX 운행률이 평소보다 30% 가량 떨어지는 등 철도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 등 수도권 전철 운행이 평소보다 82% 수준으로 줄어들어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 우리나라 초미세먼지의 32%는 중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한·중·일 3국의 공동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하지만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중국의 영향은 공개되지 않아 '반쪽 공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3. 어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 대해 여당내에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청와대는 "각본없는 진솔한 대화였다"고 자평했습니다.

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소미아 파기와 패스트트랙 법안 강행 처리를 막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5.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불이 나 침몰한 대성호의 실종자 1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발견 소식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6. 수십억 원을 들여 전국 곳곳에 세워진 대다수 국민체육센터가 이용 주민이 없어 '개점 휴업' 상태나 다름없지만, 지자체들은 추가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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