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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월 23일 '뉴스 7' 헤드라인

등록 2019.11.23 19:03 / 수정 2019.11.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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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일 외교장관이 만나 다음달 정상회담이 가능하도록 조율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에 일본은 한국이 양보한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양국의 득실을 따져봤습니다. 

2. 유재수 전 부시장이 비위 의혹 수사가 시작된 뒤, 청와대 고위 인사와 집중 통화한 내역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특감반원을 소환해, 감찰이 중단된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3. 철도 노조 파업 이후 첫 주말인 오늘, 열차 운행률이 70%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수험생들과 나들이객들은 표 구하기 전쟁을 벌였습니다.

4. TV조선이 한국당 의원을 상대로 전수 조사한 결과, 81%가 황교안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러야한다고 답했고, 82%가 황 대표 단식 투쟁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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