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홍콩 시위 공감 표한 슈퍼주니어 최시원, 中 네티즌 비판에 사과

등록 2019.11.26 18:39 / 수정 2019.11.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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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홍콩 시위에 공감을 나타낸 데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에 사과했다.

최 씨는 공식 SNS를 통해 "잘못된 트위터 활동으로 실망시키고 감정을 상하게 한 것에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 씨는 홍콩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실탄을 맞고 중태에 빠진 시위대 기사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최 씨가 홍콩 시위를 지지했다며 맹비난했고 최 씨의 중국 최대 온라인 포털 커뮤니티 팬클럽도 계정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는 오늘 "홍콩이 중국의 일부라는 생각과 입장을 부정하지 않았다"며 2차 사과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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