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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내년에도 한화맨…4년 총액 39억원 FA 계약

등록 2019.1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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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제공



프로야구 투수 정우람(35)이 내년에도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는 오늘 정우람과 4년 총액 39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총액 29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시즌 후 4년 총액 84억원으로 역대 구원투수 최고액 FA 계약을 했던 정우람은 또 다시 한화와 4년 계약에 성공했다.

정우람은 2016시즌 부터 4시즌 동안 229경기에서 251 1/3이닝을 소화하며, 23승 15패 1홀드 103세이브, 평균자책점 2.79 를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정우람은 “한화에서 4년 동안 열성적인 팬들과 좋은 선수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남은 야구인생 동안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가치를 인정해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께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후배들을 잘 이끌어 팀이 도약할 수 있도록 고참선수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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