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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한 늦가을 날씨…내일 전국 겨울 재촉하는 비

등록 2019.11.30 15:04 / 수정 2019.11.30 15:08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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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날인 오늘 선선한 늦가을 날씨를 보이고있습니다. 가을볕에 공기도 한층 부드럽고요, 대기질도 쾌청해서 늦가을 정취 느끼기 좋겠는데요.

남서풍이 불어 들면서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씩 더 올라있고요, 현재 서울은 9.2도 대전 8.7도 전주 12.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늘은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12월의 첫 날이자 휴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에는 서울 등 서쪽 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늦은 오후에는 그밖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 최고 40mm, 수도권은 5mm안팎의 예상되고 강원도 곳곳으로는 1cm안팎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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