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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일 아침 영하권 추위…충남·전북엔 최고 8㎝ 눈

등록 2019.12.02 21:48 / 수정 2019.12.02 21:51

홍지화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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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겨울이 왔음을 실감케하는 하루였죠.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요, 내일은 눈소식까지 있습니다. 특히 충남과 전북지역은 최고 8cm까지 많은 눈이 쌓일텐데요, 내일 출근길에 좀 혼잡할 수 있어서 좀 서둘러서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은 눈이 쌓이지는 않겠고요, 조금 날릴 수는 있겠네요. 또 내일은 더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이 -4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더 춥겠고요, 이번주 내내 영하권을 유지하겠습니다.

특히 금요일에는 -8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한파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이쯤되면 올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걱정도 되실 것 같은데요, 올겨울은 평년보다는 덜 춥겠지만 가끔씩 강한 한파가 찾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일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한낮기온 5도, 강릉 7도, 대구 9도가 되겠습니다. 또 밤부터는 스모그가 유입돼 서쪽지역부터 영향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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