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날 사고는 광양제철소 3제강 공장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에 이어 화재로 이어졌고, 5명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광양제철소가 자체 진화대를 투입했지만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이순신대교도 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됐다. / 오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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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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