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 제공 사진)
터미널을 청소하는 직원이 대합실에서 처음 발견해 건물 밖에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군은 주변을 통제하고 폭발물 의심 물건을 살폈으나 모조품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터미널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번 해프닝의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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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31 11:22 / 수정 2019.12.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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