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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김승기, '스승' 전창진에 완승…인삼공사, 88-84로 KCC 제압

등록 2020.01.12 19:43 / 수정 2020.01.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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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제지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프로농구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과 KCC 전창진 감독의 맞대결에서 김승기 감독이 승리했습니다. 우리 여자배구 선수들은 잠시 뒤 올림픽 티켓을 놓고 태국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3쿼터 점수 차가 10점까지 벌어져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지만, 인삼공사는 맥컬러의 석점포로 기어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맥컬러의 33득점 활약을 앞세운 인삼공사의 88대 84 승리. 동부 시절 선수와 감독으로, 이어 동부와 KT에서 감독과 코치로 호흡을 맞췄던 전창진, 김승기 감독의 올시즌 맞대결 성적은 2승 2패로 동률이 됐습니다.

화끈한 춤판이 벌어진 여자농구 올스타전은 '핑크 스타'팀이 108-101로 승리했습니다. MVP엔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인 박지수가 선정 됐습니다.

빗나가고, 허공 위로 날아가 버리고, 퇴장 징계 이후 첫 리그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 결국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도 0-1로 패하며 리그 8위로 추락했습니다.

우리 여자 배구 대표팀이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놓고 잠시 뒤 태국과 아시아대륙 예선전 결승을 치릅니다.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의 최근 2년간 태국과의 상대 전적은 2승 4패로 좋지 않습니다.

남자배구 대표팀은 '아시아 최강' 이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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