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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최민정, 4대륙대회 전관왕…금메달 5개 싹쓸이

등록 2020.0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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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왼쪽) / AP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전 종목 우승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최민정은 오늘(13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여자 1000m, 여자 3000m 슈퍼 파이널, 여자 30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여자 1500m와 여자 500m 우승에 이어 금메달 5개 석권의 쾌거다. 총점 136점을 획득해 대회 초대 '종합 1위'의 영예도 차지했다.

평창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던 최민정은 올림픽 이후 발목 부상을 당해 컨디션 회복에 애를 먹었다. 이번 시즌 네 차례 월드컵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획득에 실패 했었다.

남자부에서는 황대헌이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며 총점 103점으로 우승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비유럽국가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하는 대회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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