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소방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지 6톤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30분 뒤인 새벽 5시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지를 쌓아놓은 고물상 야외 공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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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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