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운전자 A씨는 사고 조치도 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
A씨는 출동한 경찰의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계속 도주하다, 경찰차가 앞을 가로막자 경찰차 조수석 문을 들이받기도 했다.
A씨는 차에서 내려 주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0%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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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8 13:49 / 수정 2020.01.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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