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월 28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1.28 21:06 / 수정 2020.01.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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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네 번째 확진자가 172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네 번째 확진자의 거주지인 평택에선 시민 불안이 고조되면서 어린이집 뿐 아니라 모든 유치원이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2. 정부가 오는 30일과 31일 전세기로 중국 우한 지역 교민 700여 명을 송환합니다. 이들은 국가가 지정한 장소에서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 격리 장소로 거론된 천안에선 주민 반발이 나옵니다.

3. 중국 내 사망자가 106명, 확진자도 하루사이 2천여 명이 급증하면서 4천 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인의 국내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닷새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1 교역국인 중국을 대상으로 입국 금지가 가능할지 따져봅니다.

4. '미투'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영입 인재 2호' 원종건 씨가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야당에선 "스토리 위주 인재영입 쇼가 부른 참사"라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5. 가스폭발로 9명의 사상자를 낸 동해 무허가 펜션이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추천 숙박업소'로 5년 동안 홍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이후 음식물 쓰레기가 매일 2,700톤 씩 쌓여가고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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