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전자, 지난해 연매출 사상 최대…스마트폰 19분기 연속 적자

등록 2020.01.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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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19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62조 3062억 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 60조 원을 상회한 실적을 남겼다. 다만 영업이익은 2조 43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9% 줄었다.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비중을 늘려온 생활가전 사업 호조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역대 최대 수준의 4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연간 매출액도 20조 원을 처음 돌파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을 맡는 MC사업본부는 부진이 이어지며 19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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