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중부 공기 탁해…전국 한낮 봄처럼 포근

등록 2020.02.14 08:30 / 수정 2020.02.14 08:38

황미나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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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안개에, 먼지까지 뒤엉켜 가시거리가 짧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대기 정체와 중국발 스모그의 유입으로 오늘 중부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 종일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계절의 시계가 한 달을 앞서가면서 봄처럼 포근하겠는데요. 한낮에는 어제보다 온화해지면서 서울 14도 대전 17도 대구와 부산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월요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질텐데요, 중부와 호남에 많은양의 눈이 예상됩니다.

토요일 낮기온 15도까지 올랐다가 일요일 낮에는 0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다음주 화요일에는 서울 아침 영하 7도까지 내려가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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