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주 아파트 화재…새벽잠 깬 주민 134명 대피

등록 2020.02.14 10:15 / 수정 2020.02.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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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 제공



오늘(14일) 새벽 1시 44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나 134명이 대피했다.

불이 나자 주민 112명은 황급히 아파트 밖으로 빠져나왔고 22명은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은 22명 중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세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굴절고가차 등을 이용해 1시간 만에 진화했고 소방서 추산 73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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