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태 전 공사는 "정보 접근이 원천 불가하도록 이중 삼중의 대비를 하고 있다"며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보안 전문가와 상의하여 대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 전 공사는 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그는 태구민(太救民)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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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0.02.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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