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북아 미세먼지 감시한다"…천리안 2B호 내일 발사

등록 2020.02.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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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해양과 대기환경을 관측하는 첫 정지궤도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가 내일 발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천리안위성 2B호는 19일 오전 7시 18분 남아에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천리안 2B호는 지난달 5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떠나 항공편으로 6일 기아나 우주센터에 도착했다. 우주센터에서는 한달간 위성 상태 점검 등 발사 준비 과정이 진행됐다.

천리안 2B호는 한반도 상공 3만 6천km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관측하고 한반도 해역의 녹조와 적조 등도 관측해 해양 보호와 수자원 관리 등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천리안 2B호의 관측 범위는 일본에서 인도네시아 북부, 몽골 남부까지로 필리핀,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13개 국가가 포함된다. /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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