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2.25 21:08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1.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70명을 넘어서면서 전국 곳곳에서 집단 시설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 중증장애인시설에서 23명의 확진자가 쏟아졌고, 교도소 교도관과 대형 교회 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산이 우려됩니다.

2. 당정청이 대구 경북지역에 "봉쇄 정책"을 거론해 논란입니다. 야당에선 "중국 '봉쇄'는 못하면서 자국민에겐 '봉쇄'를 운운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3. 중국 웨이하이 시정부가 한국발 항공기 승객에 대해 격리 조치에 들어가 우리 교민 19명이 호텔에 격리했습니다. 주객이 전도되고 있는 중국 내 상황, 집중 보도합니다.

4. 전국 신천지 교인 24만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갑니다. 다만 신천지 측이 예비 교인을 뜻하는 '교육생'의 명단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감염 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5. 대치동, 목동 학원가는 정부의 휴원 권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공용 PC방 역시 학생들로 '북적'였습니다.

6. 서울 명동성당이 190년 만에 처음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미사를 전면 중단합니다. 대형 교회와 사찰의 행사 취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