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4시 현재 확진자 수가 293명 늘어 총 5621명이라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의 지역과 감염경로 분류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3 2명이었으나, 대구에서 기저질환이 없는 60대 여성이 사망하며 33명으로 늘어났다.
0시 기준 증상이 호전돼 퇴원한 환자는 41명으로, 보건당국은 오늘 내에 추가로 퇴원하는 환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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