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6일 오전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위해 줄을 서 있다. /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진자 수가 309명 늘어 총 65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현재까지 43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안심병원인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 확진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응급실로 내원한 폐암환자들과 이들과 접촉한 의료진, 환자, 보호자 등이다. /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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