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메디리타의 배영우 대표이사가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창조경영 부문에 선정되었다.

메디리타는 희귀 질환과 질병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배영우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기술 제공을 통해 많은 이들이 보다 빠르게 신약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 도입과 확산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메디리타는 지식 네트워크와 멀티스케일 생체 네트워크 분석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기술인 ‘MuN-AI’를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