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향년 36세

등록 2020.03.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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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이 향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문지윤이 지난 16일 오후 8시 55분께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며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족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을 걱정했고, 고인을 위한 애도를 부탁했으며 조화는 정중히 거절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낮 12시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리꾼들과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으며, KBS2 ‘쾌걸춘향’,tvN ‘치즈인더트랩’ 등의 작품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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