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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당분간 따뜻한 봄 날씨 이어져…대기 매우 건조

등록 2020.03.22 19:46 / 수정 2020.03.22 19:52

윤예담 기상캐스터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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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면서 무척 포근했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서 내일 서울과 광주의 아침 기온 4도, 울산은 6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에는 볕으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맑은 가운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 속에 건조함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주 후반에 비가 오기 전까지 특보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불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화재 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전국에 대기 질은 무난하겠지만 일부 경기와 충북지역에는 오전까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 중반에는 건조함을 달래줄 반가운 봄비가 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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